아침 진지드시며 눈물 흘리던 아버지 아침 진지드시며 눈물 흘리던 아버지 아침 진지를 드신 후 아버지는 잠시 울음을 터뜨리셨다. "근혜가 없으면 못살 것 같아. 네 어머니가 그렇게 일찍 돌아가시려고 너를 두셨는가봐"그러시며 어머니를 회상하셨다. 너의 어머니 훌륭한 것이, 그렇게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도 재산 모으는 .. 박정희대통령 2008.02.09
박근혜 '시대따라 소신 변하는 정치인들은 없는가' '시대따라 소신 변하는 정치인들은 없는가' <박근혜 전대표 10월유신에 대한 입장> "제가 이 기회에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 시절 아버지의 뜻과는 달리 옥고를 치르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고생을 한 분들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전 야당 국회의원 황모의원의 .. 박정희대통령 2008.02.09
박정희 대통령 전역식 박정희 대통령 전역식 1963. 8. 30(5군단 연병장) 박정희 대통령은 1963년 8월30일 예비역에 편입되게 된다. 당시 국방부장이였던 김성은 해병대 전 사령관은 63년 8월19일 박대통령의 예편식이 30일 오전 11시 제 1군 관할지역에서 거행된다고 발표했다. 예편식에서 박대통령은 민정 참여를 밝혔고 하루 뒤인 3.. 박정희대통령 2008.02.09
박근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³ о♡생신을 축하드립니다♡。,·´″°³о^-^ '2008년 무자년(戊子年)' 밝아온 새해!! 2월 2일 박근혜 전대표님의 56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가시는 길이 힘들고 외로워도 지금 가시는 그 길이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살리는 진실과 정의의 길 입니다. 지금 가시는 그 길이 힘들고 험난할 .. 박정희대통령 2008.02.02
박정희 대통령 친필 휘호가 담긴 도자기 박정희 대통령 친필 휘호가 담긴 도자기 [오마이뉴스 박형숙 기자]국회의원실을 방문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의미있는 구절을 적어놓은 액자들을 마주친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보이지 않게 의원들의 초심을 일깨워주는 풍경소리 같은 것이다. <오마이뉴스>는 각 의원실의 문자향을 하나씩 .. 박정희대통령 2008.02.02
청와대 이발사 朴秀雄씨가 본 「인간 朴正熙」 청와대 이발사 朴秀雄씨가 본 「인간 朴正熙」 『어르신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대통령은 아랫사람들 앞에서도 예의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부속실로 하여금 이발하러 가겠다는 연락을 한 뒤 5분 정도만 늦어질 것 같아도 직접 이발관에 오셔서 「박군, 지금 회의가 끝나지 않아서 그런데 조금만 .. 박정희대통령 2008.01.31
잊어버리려고 다짐했건만 잊어버리려고 다짐했건만 ―1974년 9월 4일(수) 이제는 슬퍼하지 않겠다고 몇번이나 다짐했건만 문득 떠오르는 당신의 영상 그 우아한 모습 그 다정한 목소리 그 온화한 미소 백목련처럼 청아한 기품 이제는 잊어버리려고 다짐했건만 잊어버리려고 다짐했건만 잊어버리려고 하면 더욱 더 잊혀지지 않.. 박정희대통령 200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