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가면 까진다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 유 머 엽 기 2007.10.14
말 잘듣는 남편 ㅎㅎㅎ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애기 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 시간 동안 쳐다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 좀 돌려줘요." 그래서 난 낑 낑 대며 세탁기를 들고 빙 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아내가 던진 바가지에 뒤통.. 유 머 엽 기 2007.10.14
황혼까지 동행하는 친구 황혼까지 동행하는 친구 젊은 날의 사랑도 아름답지만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얼마나 멋이 있습니까. 아침에 동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의 빛깔도 소리치고 싶도록 멋있지만 저녁에 서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지는 태양의 빛깔도 가슴에 품고만 싶습니다. 인생의 황혼도 .. 자유게시판 2007.10.14
음식으로 암을 물리친다 음식으로 암을 물리친다! 추천, 암 예방 식품 & 메뉴 현대인의 적, 암의 발병은 음식과 관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암 발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항암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식품과 메뉴를 소개한다. 우유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 건 강 정 보 2007.10.14
~신기한 상식~ KBS방송 스폰지에서 ◎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가 특효이다. (★★★★★) 태아가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숨소리와 옷깃 스치는 소리가 진공청소기나 TV 소음, 자동차 엔진소리, 세탁기 소리 등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생후 3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진공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생 활 지 혜 2007.10.14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상식 고기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나무에 못 수월하.. 생 활 지 혜 2007.10.12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인간 면모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인간 면모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역1. 박정희 대통령의 편지 1978년 2월2일,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이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복을 제작하던 주식회사 태흥 사장에게 보낸 감사 편지이다. 당시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 코트 제작을 의뢰받은 주식.. 박정희대통령 200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