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안보관은 대한민국을 지킨다! 확고한 안보관은 대한민국을 지킨다! 강의순서 1, 한반도의 안보현황 2, 제2 연평해전 증언의의 3, 국가안보와 우리의 자세 제2연평해전 10주년 이희완 해군 소령(交戰 당시 참수리 357號 부정장) “從北세력은 敵이다” “북이 쏘는 포탄을 맞고 그냥 죽으라는 말입니까. 군인이야 전투에서.. 박정희대통령 2012.10.13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과 인민혁명당에 대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과 인민혁명당에 대하여 베트남 전쟁과 1975년4월30일 베트남 패망과 공산화를 이해하자 특별취재팀 | news@newstown.co.kr 승인 2012.09.15 03:42:07 ▲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삽을 들고 일하는 모습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을 이제 시대적 배경과 함께 분석해 보자! 그러니까 지금.. 박정희대통령 2012.09.16
박정희가 지겹도록 입에 달고 다닌 말은... 박정희가 지겹도록 입에 달고 다닌 말은... <그리운 나라, 박정희>연설때마다 '후손에 물려줘야' '후손에 당당해야' 67년 전국 8개단지에 보낸 포플러 묘목으로 지금껏 장학금 수여 이어져 김인만 작가 (2012.09.01 11:05:35)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우리 국민의 평가는 그동안의 숱한 여론조사.. 박정희대통령 2012.09.02
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 박근혜 "아빠 장례식 때 팔다리에 웬 큰 멍이…" [대선후보까지 걸어온 길] ① 출생에서 10·26까지 유년 시절 - "모래주머니·고무줄·공기놀이 잘해 골목대장 되기 충분" 대학 시절 - "한쪽서 데모 벌어졌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공부뿐" 어머니 죽음 - 프랑스 유학 중 귀국… "심장이 .. 박정희대통령 2012.08.21
군사혁명, 共産主義 이기려고 했다 군사혁명, 共産主義 이기려고 했다 최 응 표 (뉴데일리 고문) 1964년 12월 9일, 경제 지원을 얻기 위해 서독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이 수도 본에서 서독수상 에르하르트와 마주 앉았다. “왜 군사형명을 했오?” 라는 에르하르트 서독 수상의 물음에 박정희 대통령은 이렇게 대답한다. "공.. 박정희대통령 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