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확고한 안보관은 대한민국을 지킨다!

동 아 2012. 10. 13. 09:46
확고한 안보관은 대한민국을 지킨다!
강의순서
1, 한반도의 안보현황
2, 제2 연평해전 증언의의
3, 국가안보와 우리의 자세

제2연평해전 10주년

이희완 해군 소령(交戰 당시 참수리 357號 부정장)

“從北세력은 敵이다”

“북이 쏘는 포탄을 맞고 그냥 죽으라는 말입니까. 군인이야 전투에서 죽을 수 있다고 칩시다. 군인이 죽고 나면 우리 국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됩니다. 적의 도발에 수십 명이 전사하고, 다리를 잃거나 손이 잘려 평생 불구의 몸으로 사는 군인도 있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 北 해안기지에서 對艦미사일 쏘려 해 예인하던 357호 홋줄 끊자 침몰
⊙ ‘우발적 사건’이라 보도한 언론과 사회 분위기에 피가 거꾸로 솟아
⊙ 제2연평해전 이후 수중공격 또는 해안포로 보복할 것이라 예상
⊙ 제주해군기지 건설 막는 검은 세력 존재… 從北세력의 오염 막아야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이희완 해군 소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