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모아에가면 한국 어부들의 묘비가 일제히 고국 대한민국 쪽을 향해있다 참치회 1인당 1만5천원에 무한정 드림’ 길거리 횟집에 붙어 있는 광고문이 행인을 부른다.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참치는 우리나라 근해에서 잡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먹는 참치는 원양어선에 실려온다. 오늘의 ‘참치 풍년’은 한마디로 원양어업의 성과물이다. 올해가 한국 원양어업 50주년을 맞는.. 박정희대통령 2008.04.12
박정희, 부정부패는 공산당보다 더 나쁜 적이다. 한반도운하 첫 삽은 망국의 지름길이다. 박정희 대통령, 부정과 부패, 비리는 공산당보다 더 나쁜 적이다. 1976. 1. 15<시정연설 중에서> 한반도문제를 해결하는 가장큰 관심사에 있어서는 통일이 아니라 평화정착이다. 그래야만 통일 문제가 더빨리 쉽게 해결된다. 평화정착없인 통일은 현 시점에 .. 박정희대통령 2008.04.12
朴正熙 大統領의 名言 朴正熙 大統領의 名言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 박정희대통령 2008.04.12
임과 함께 놀던 자리 [임과 함께 놀던 자리] 원로가수 남상규, 박정희가 쓴 시로 노래 만들어 [굿데이 2004-06-21 12:15] 박정희 전대통령이 자신보다 앞서 세상을 떠난 육영수 여사를 그리며쓴 시가 노래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 박전대통령은 지난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의 저격으로 육여사를 잃은 .. 박정희대통령 2008.04.12
박근혜와 이명박, 뒤바뀐 승자와 패자 박근혜와 이명박, 뒤바뀐 승자와 패자 글쓴이 관찰자 작성일 2008/04/03 16:09 조회 529 추천 53 지난 해 12월 대선 이후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래도 우리 국민들의 마지막 자존심과 도덕성을 믿었는데 결과가 너무 참담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해는 합니다. 서민들 .. 박정희대통령 2008.04.07
박정희 대통령 유자녀가 청와대를 떠나던날 박정희 대통령 유자녀가 청와대를 떠나던날 故 朴正熙대통령의 유자녀가 청와대를 떠났다. 두 영애와 함께 청와대를 뒤로 한 박대통령의 영정. 『곧 돌아오마』면서 신당동 대문을 나선지 18년만에 말없이 돌아와 지난날의 정취가 서린 거실의 상청에 모셔졌다. 빈한 군인생활 때 다섯 가족이 단란하.. 박정희대통령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