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正熙는 風雲兒요 英雄이었다.(박정희 대통령song-겨레 의 영웅) 朴正熙는 風雲兒요 英雄이었다. 한국은 세계 속 희망의 나라고, 朴正熙는 이 신화의 주인공이다. [글쓴이 : 미국 일리노이대 김상기 교수] 영웅이 많지 않은 우리 역사에서 朴正熙는 풍운아요 영웅이었다. 나는 순결한 도덕의식도 없으면서 하인배의 의식수준으로 자꾸 내려가는 나 자신의 입장을 정.. 박정희대통령 2009.05.01
박근혜가 대체 뭐길래 국민들이 원하는가? 과연 박근혜 답습니다 / 문제된 6억원의 용처 박근혜의원은 (1976년부터 1987년까지) 새마음병원을 운영하면서무료로 치료해준 사람만 430만명. 그러니까 10/26 사태이후 청와대 금고 속에 있던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6억원으로 박근혜 그녀는 20대후반의 나이에 청와대를 눈물로 보따리를 싸고 나와서 새마.. 박정희대통령 2009.04.26
수첩공주와 박근혜 국민들은 오늘도 앞으로도 수첩공주를 원한다 노무현 정권때 박근혜를 군사독재 친일 박정희의 딸로 매도하고 폄훼하면서, 그 수단의 한 방법으로 친북좌파들과 노사모들은 박근혜가 항상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하는 습관을 비꼬아 말하기를, '수첩공주''라 말하며 비웃었다 그러면서도 도서.. 박정희대통령 2009.04.26
박정희와 노무현家의 100만달러 박정희와 노무현家의 100만달러 박정희와 노무현家의 100만달러 “이 돈만큼 총을 더 가져오시오”.“아내가 돈 받아서 난 모르는 일”의 청와대 정문을 통해 ‘100만 달러’가 대통령 측에 전달된 전례는 40여 년 전에도 한 번 있었다. 월남전 무렵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었다. 돈을 들고 온 쪽은 당시 M16.. 박정희대통령 2009.04.25
국민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육영수 여사 육영수 여사 국민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일만 골라서 한 가장 정치적인 사람 국민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육영수 여사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를 ‘철녀(鐵女)’라고 하니 독자는 고개를 갸우뚱거릴 것이다. 그러나 철녀는 단지 겉만 강한 게 아니라 속까지 강한 여자.. 박정희대통령 2009.04.10
어느60대 할아버지가 정동영의원에게 보낸글..슬픈글 60세 할아버지가 정동영의원에게 보낸글..슬픈글 ------------------------------------------------------------------ 안녕하십니까... 이글이 전달될진 몰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아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도하시는분이라면 작은말 아니 설령 필요없는말일지라도 귀기울이고 경청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 박정희대통령 2009.04.05
5.16 당시 한 군인의 회고록 인간 박정희와의 첫 인연 <26회> 제3장 5.16군사혁명 내가 처음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만난 것은 1948년 육군사관학교 제7기 특별반으로 막 군복을 입었을 때였다. ▲1943년 만주군관학교 졸업식에서 대표로 나가 경례를 하는 박정희 생도 당시 그는 우리 중대장이었다. 작은 체구이면서도 단단해 보.. 박정희대통령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