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그리운 금강산.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 부를 그리운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 동영상그림 2007.09.30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 나려면 기분좋게 아침 일찍 일어나는 방법 1. 잠들기 잠자리에서 손바닥을 마주 하여 싹싹 20회 비벼댄다. 이것은 손에 집중되어 있는 각종 신경계통을 자극하고 온열감을 주므로서 온몸이 따뜻한 느낌을 주게 되는데, 우리는 추울때 무심결에 손을 비비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때문입니다. 손을 마주 비비면서.. 생 활 지 혜 2007.09.29
대한민국헌법 전문 [大韓民國憲法全文] 大韓民國憲法 全文 전문(前文)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 생 활 지 혜 2007.09.29
D타입의 성격과 심장병 D타입의 성격과 심장병 서영미(번역,정리) | 국제교류지원실 당신은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가? 유리잔에 물이 반 정도 있을 때 'half full -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라고 하는가 아니면 'half empty - 물이 반이나 없어졌네’ 라고 하는가?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는가? 자신의 감정을 속으로만 꽁꽁 .. 건 강 정 보 2007.09.29
공수래 공수거 공수래 공수거 "왜 당신과 내가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과 사랑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당신이 좋아서." 어떤이의 시처럼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바람 부는 대로 떠.. 자유게시판 2007.09.29
박대통령의 눈물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박정희대통령 2007.09.29
육군사관학교장의 편지 서독방문시 우리의 근로자들 앞에서 연설하시는 故박정희대통령.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 박정희대통령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