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도로는 너무나 심한 과속 차량들로 인해서 항상 시민들은 불안에 떤다고 해요.
이런 시민들 중 한명이 기발한 생각으로 과속방지용 스티커를 제작했다고 하네요.
언뜻 보면 도로 중간에 움푹 파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라는 점!! 정말 잘 만들었네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현재 도입을 추진중인 「Drive CarePhilly」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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