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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에 悲運의 퍼스트 레이디… 이젠 ‘한국의 대처’ 꿈꿔

22세에 悲運의 퍼스트 레이디… 이젠 ‘한국의 대처’ 꿈꿔 중·고교 6년간 반 1등 안놓친 모범생 80년대초 은둔시절 신학대학원 다니기도 부친 서거 소식에 “전방은 어떤가요” 물어 야당 대표때 ‘재·보선 불패신화’ 이끌어 주용중 기자 midway@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김봉기 기자 knight@chosun..

박정희대통령 2007.12.01

[속보-오디오]“육영수 여사 기념식수 왜 베어냈냐” 한센인 농성

“육영수 여사 기념식수 왜 베어냈냐” 한센인 농성 육영수 여사 집무실 “육영수 여사 기념식수 왜 베어냈냐” 한센인 농성 2007.11.29 10:42 서울 능동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을 방문했던 한센인 40여 명이 고 육영수 여사가 기념식수한 나무를 회관 측이 베어낸 데 대해 항의하며 이틀째 농성을 벌이고 있..

박정희대통령 20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