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가면 까진다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 유 머 엽 기 2007.10.14
말 잘듣는 남편 ㅎㅎㅎ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애기 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 시간 동안 쳐다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 좀 돌려줘요." 그래서 난 낑 낑 대며 세탁기를 들고 빙 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아내가 던진 바가지에 뒤통.. 유 머 엽 기 2007.10.14
두발로 걷는개 감동-두발로 걷는 개 그들은 그 강아지가 두 발로 일어설 것으로 굳게 믿었다. 그것은 가족들에게 신념이었다. 결국 강아지는 스스로 일어섰다. 그래서 강아지의 이름은 '페이스'(Faith)가 됐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두 발로 걷는 개'가 전 세계 네티즌을 사로잡고 있다. 선천성 불구로 두 발을 .. 유 머 엽 기 2007.10.07
탤런트 김수미 ㅎㅎㅎ x-text/html; charset=iso-8859-1" enablecontextmenu="false"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x-x-allowscriptaccess="never" showcontrols="false" loop="10" volume="0"> 유 머 엽 기 200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