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닥에 주저앉아 펑펑울던 박정희 대통령 경기도 김포들녘에서 모심기를 하시고 농수로에서 고무신을 씻으시며 1979. 5. 23<박 대통령 서거 5개월전> 1960년대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이 고통을 겪을 때, 아주 늦은 밤에 마침내 기다리던 단비가 내렸다고 한다. 모두 잠든 시간, 박정희 대통령은 조용히 운전기사를 깨워 서울인근의 농촌 들녘.. 박정희대통령 2010.04.03
보험사가 알려주지 않는 상식 보험사가 알려주지 않는 상식 많은 분들이 차랑 운전 하시는데 혹시라도 불미스러운 사고를 당하지 않으시도록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변에서 간혹 사고가 나는 경우를 보는데 그 처리하시는 것이 너무 지식이 없고 쓰지 않아도 될 돈을 낭비 하시는것 같아 보험사에서 퍼온글을 올립니다.. 생 활 지 혜 2010.04.02
엉뚱한 오대양 육대주 엉뚱한 오대양 육대주 초등학교 일학년이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김양 ,박양,윤양,강양,이양 하고 쓰면 되고 육대주라면 :맥주,소주,양주,포도.. 유 머 엽 기 2010.03.31
추억의 가요 모음 ◈ 추억의 가요 모음 ◈ 1.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2. 약 속 3. 작은 새 4.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5. 물 안개 6. 사랑의 썰물 7. 문 밖에 있는 그대 8. 내 일 9. 사랑으로 10. 야 화 11. 하얀나비 12. 저 별과 달을 13. 꿈의 대화 14. 옛 사랑 15. 달 무 리 16. 바다의 여인 17. 저녁 놀 (Instrumental) 18. 연인들의 이야기 (.. 동아휴게소 2010.03.30
神秘한 우리 "몸" 神秘한 우리 "몸" ● 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된다. ● 두개의 콧구멍은 3~4 시간마다 그 .. 생 활 지 혜 2010.03.29
고장난 벽시계/나훈아 고장난 벽시계/나훈아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돌지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랑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 동아휴게소 2010.03.28
1971-12-25 대연각화재 현장의 박대통령 165명의 생명을 앗아간 대연각 호텔 화재현장에 나온 박정희 대통령이 김현옥 시장으로부터 상황설명을 듣고 있다. 1971년 12월 25일. 그 날은 엄청추운 크리스마스 날이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생긴 편견인지 모르지만 크리스마스날에는 항상 눈이 와야 멋있는 크리스마스란 생각을 사람들이 하고 있었지.. 박정희대통령 2010.03.24
박정희기념관 <오후여담> 박정희기념관 ‘이건 야만(野蠻)!’이라고 소리칠 수밖에. 전직 대통령 기념관 하나 못세우는 나라에서 국민과 해외를 향해 국격(國格)을 말할 자격이? 어구구!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그가 서거한 지 30년, 오늘을 살아가는 국민이 내리고 있다. ‘리서치 앤 리서치’가 영.. 박정희대통령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