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후 달라진 우리사회 ◎ 1961년 5월 16일 ◎ 반공을 앞세운 쿠테타군, 사회의 부패와 구악을 일소,
진정한 민주주의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우열 5.16을 단행 ◎ 5.16이 일어난 날 새 생명 첫 아들 태어남. ◎ 등교하는 학생들, 거리의 달리는 자동차들
◎ 거의 파산상태의 철공소, 중소기업은행의 발족으로 자금융자 문의 ◎ 은행에서 문호를 개방하여 기업주들의 사정을 듣고 대책 마련 ◎ 은행에서 중소기업에 관한 설명을 해줌. ◎ 중소기업은 전 산업기업체의 98%차지, 종업원 수는 71% 차지,
국민경제의 생산과 유통, 고용 면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
중소기업은 기술과 자본형성에 있어서 경공업 생산부문에 적합하기
때문에 중요한 생활 필수품 대량 생산
◎ 중소기업 운영자금 방출: 50억 원을 전국 1300여 개소 중소기업체에
방출, 3개월 동안 20만명 고용인과 생산량 증가 ◎자금 융자 신청,시청에서의 친절한 공무원의 모습, 행정쇄신에 감탄함. ◎ 시청에 근무하는 동창 박씨 만나 서울시가 이룩한 업적에 대해
설명들음. ◎ 극심한 주택난 해소, 보건사회부와 협력하여 2300동 주택 건축하여
난민 입주
◎ 걸인들 집단 수용하여 주택을 비롯한 기술보급, 교육, 병치료 실 ? ◎ 넝마주의를 등록시켜 완전한 직업인으로 대우,
폐품수집을 통한 경제 재건에 이바지 ◎ 윤락여성들 부녀보호소에 수용, 기술과 교육 지도 ◎ 실업자 구제책: 농토를 잃은 실업자들을 농촌에 정착시킴,
개간사업추진해 이미 1차적으로 7000여명 충북, 진천, 청원 등지에
정착시켜 가옥을 마련, 자녀들 교육에 만전, 의료시설 완비
◎ 군사원호청을 찾아간 동생 ◎ 군사원호청: 멸공전선에서 전사를 당한 용사의 유가족 및 부상을
당한 상이용사들을 구호하기 위해서 과거의 미온적인 각종
원호단체를 해산, 상이용사와 유족들의 직장 알선 ◎ 오래간만에 시장에 간 아내 출처 : 내일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