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 엽 기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동 아 2010. 8. 18. 13:18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제는 떠날 시간이 다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뜨거운 물속으로 들어가 제몸을 익힌다음 여러분들의 입속을 즐겁게 하고나서 여러분들의

뱃속에 자리 잡을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12년 여러분들의 뜻한바를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마지막 인사 올립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