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인 요한 박사" 의 강연. |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박사의 강연
<철이든 후 박정희가 있었음에 하나님앞에 제일 감사드리고...> <철이든 후, 5.16혁명과 박정희가 한국을 잘살게 했음을 알았다> <중국도 싱가폴도 박정희를 배웠다> <역사는 시대성을 배제하여 평가하면 안된다> <박정희는 위대한 인물이었다>
삼대가 선교를 했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우리 조상들은 한국을 많이 도왔지만 저는 거꾸로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이 여기 앉아계십니다.
5·16혁명과 박정희 대통령의정책 때문에 .하나님께 제일 감사하고, 대한민국을 잘살게 한 박정희대통령에게 철이 들고 난 후에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엄청 고민을 하고 노대통령께 말씀드렸습니다. 이북의 상황은 집안에 정신박약아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냉정한 이성으로 정책을 펴십시오.” 이렇게 제가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제 얘기를 딱 10분 듣고 질문을 . 하는 거예요. “우리가 잘하면 그이들도 우리에게 잘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잘하면 핵도 포기하고···”
그 사람들 핵 포기 안 합니다. 절대로 포기 안 합니다. 숨어서 몰래라도핵을 만듭니다.”했습니다. 그런데 제가어렸을 때 박정희 대통령께서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라’ 새마을 사업을일으키면서도 “우리는 잘 살 수 있다!”.그 생각과 그 사상이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은게 아닌가 . 생각을 합니다.
개성에서 평양으로 차를 타고 올라가는데 .. 안내원이 “남조선이 우리보다 좀 앞선 것을 얘기해보라우!” 그러더라고요, ‘좋다. 무엇이든 물어봐라, 다 이야기해주마.’ 이런 심정을 가지고 이 사람한테 40분을 강의를 했어요.
박정희 다음은 당신 정주영 알지 않느냐? 정주영만 있는 게 아니었고 거기 이병철도 있었다.박태준도 있었다.
여러 사람이박정희로부터 특명을 받고 특혜를 받고 엄청난 공장들을 세우고 국가를 발전시켰다. 나는 전라도에서 컸기 때문에 사실 박정희 대통령이 나쁜 사람인 줄알았다. 그러나 너무 너무 너무 잘 몰랐다.
박정희가 위대한 사람이었다. 중국이 오늘날 잘살게 ! 된 것도박정희를 공부했기 때문에 저렇게 잘산다.
박정희는 위대한 사람이다. 뭐 인권문제 가지고 따지는 사람이 있는데 기본 생계가 보장되어야 인권도 논할 수 있는거다. 남조선에서 보릿고개를 없애 준 사람, 그게 박정희다. 구로공단에서 16시간씩일했다. 잘 살려면 돈을 모아야 된다. 그래서 돈을모으기 위해서 16시간씩 공장을 돌리고 심지어 여자들이 머리카락까지 팔았다. 뼈를 깎는 아픔을 겪었다.
세 번째, 남조선이 잘사는 이유는 한국의 여성들 때문이다. 근면, 절약정신, 당신한국여자들이 얼마나 대단한 줄 아냐? 그건 공감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여자들이근면·절약 정신교육. 이런 걸 우선시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잘살게 되었다.”
그렇게 얘기했더니 이 양반이뭐 좀 시큰둥해요. 우리는소비에트 러시아 뒤에 줄 서가지고 이렇게 돼버렸다.” 중국 얘기는 하지도 안합디다.
그래서 내가 그 .보고 질문을 했어요. 한국 사람들에게 아부하려고 이 자리에 나온 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말합니다. 미국에 이민가면 한국 사람들이 1년이면 80% 이상이 새 차를 사요. 5년이면 80% 이상이 새 집을 마련해요. 미국 사람들은 30년이 돼도 그걸 못해요.대단한 일입니다. 지금 한국 사람들이 보수와 진보, 좌와 우, 모든 사람들이 소모를 하고 있어요. 성숙하면 타협을 해야 돼요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돼요. 링컨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보다 백 배 더 독재했습니다. 신문사 300개 문 닫았어요. 주의회를 재판도 안하고 연금을 시켰어요. 대법원장 불러 가지고 “당신 까불면 감옥에 넣어 버리겠다!”했어요.
미국 사람들은 사람의 업적을 평가할 때 '시대성'을 감안한 평가를 하는데, 대한민국은당시의 '시대성'은 배제하고서 오늘의 잣대로 옛날을 평가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박정희 대통령은 기념관이 없어요. 이거 바뀌어야 됩니다. 왕이 감옥에 넣어 버렸어요. 그렇죠? 사촌이 땅을 사면 유태인들은 잔치를 벌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세력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에 배 아프기는커녕 잔치를 벌여야 될 일이에요. 남 잘 된 것을 축복해 주고 축하해 주고 그런 문화로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나가서 힘을 겨뤄보니까 까짓것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
아무리 철 값이 떨어져도 생산능력 있고 수익이 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게 제 마지막 비판이자 칭찬입니다.
삼성, 대단한 기업입니다. 누가 만들었죠? 기아자동차가 미국의 최악 불황일 때 최악의 지난 1년 동안 미국자동차 시장점유율을 6% 올렸습니다.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 97%가 소위 인민입니다.
3%가 소위 그 사람들이 없애겠다는 지주 쪽에 들어갑니다. 뭘 요구했을 것 같아요? 돈? 선물? 유에스비(USB:컴퓨터 이동식 저장장치)입니다.
남조선 사극을 좀 담아 달라. 최대한 가능하다면 지난 것까지도 담아 달라. 최신 것. 이거 가지고 가다가 걸리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세요? 총살 아니냐? 그랬더니 아~ 일 없습니다. 이거 가지고 가서 지우고 들어가서 파일을 복구시키면 돼요. 그러니까 세관 통과할 때 누가 보면 없는 걸로 되어 있고 그래가지고 거기에 있는 고관들한테 최고 인기선물입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비포장도로 마천령 고개를 넘고 함경남도 북도 사이에 일제시대 때 길이 그대로예요 변한 것 하나도 없어요.
“3등실 돈 가지고 일등실에서 주무세요.” 호텔 선임이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위대한 장군님이 주무셨던 방에 가서 자라” 그래서 . 호기심에 갔더니 몇 월 며칠 위대한 장군님이 거기서 주무셨답니다.
그래서 프런트에 가서 “나 목욕을 좀 하고 싶은데 더운물…” 말하니까 “우리 십 분씩 쏴주겠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그래서 호텔방에 올라와서 7시5분 전부터 옷 다벗고 목욕탕 앞에서 기다리는 거예요. 그걸 목욕탕 속에 잘 빠트려야 돼요. 사회주의 국가는요, 목욕통 청소를 안 해요. 밑에 진흙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그건 찬물을 받아놓고, 그거는 화장실용 물이거든요. 그 다음에 세숫대야 하나 놓고 바가지 갖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런데 영락없이 딱 정각이 되면 물이 나와요. ‘퀄퀄퀄퀄’하고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걸 또 빨리 받아내야 합니다.
소중한 이 국가를 잘 지켜야 합니다.귀국해서 나중에에 연희동 공중목욕탕에 갔는데 아주 불이 훤하더라고요. 갑자기 청진 생각이 나는 거예요. 찬물도 퀄퀄 나오고 더운물도 퀄퀄 나오고 제가 벽을 보고 혼자서 울기 시작했어요. 너무 너무 고마워서 마음껏 목욕하는 거 한 번도 고맙게 생각한 적이 없는데 그냥 눈물이 나는 거예요. 아버지 장례식 때도 안 울었어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소중한 메시지는 박정희 대통령이 깔아놓은 바탕에 대단한 국가를 세우고, 우리가 가진 것이 엄청 많아요. 우리 다 재벌 같이 삽니다. 여러분들이 손자손녀, 여러분 자녀한테 다 얘기해야 됩니다. 여행갈 수 있는 것, 자기차 운전 할 수 있는 것, 친구 만날 수 있는 것, 가서 통닭하고 생맥주 마실 수 있다는 것, 따뜻한 방에서 자는 것, 여름에는 다 에어컨 켜고 지내는 것, 여러분 소중한 것이 많습니다. 가정의학과 수련의 과정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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