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수첩공주와 박근혜

동 아 2009. 4. 26. 09:14

국민들은 오늘도 앞으로도 수첩공주를  원한다


노무현 정권때 박근혜를 군사독재 친일 박정희의 딸로 매도하고 폄훼하면서,

그 수단의 한 방법으로 친북좌파들과 노사모들은 박근혜가 항상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하는 습관을 비꼬아 말하기를, '수첩공주''라 말하며 비웃었다

그러면서도  도서관에 박정희 박근혜 사진이있는 책은  난도질을 자행했었다

 

메모하고 기록하는것은 초등학교때 권장해 오는 좋는 습관이고 우리 모두도
본 받아야할 습관이다.긴 역사에서 과거를 조명할수있는 것은 기록에의해서다

즉 기록이 없는 역사는 더 가까운 것이 였지만  묻혀 사라진 역사이며

과거의 잘못을 또 되풀이 한다는 것을  늘 염려해야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기억도 기록보다 못하다'는 명언이있다.

 

그 예로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국가를 위해서 늘 메모와 기록을 하셨다

단군 성조이래  5천년의  긴 역사에서도 가난 빈곤을 기근과 같이  굶기를

마치,,끼니때에  밥을 챙겨 먹듯이 굶주려 지금의 소말리아와 흡사하게 살아온

대한민국이라는 이땅에  세계의 10대 강국으로 이끌어주신 고 박정희 

대통령의 유지를 누구보다도  더 잘이해하고 수업하여 발전시킬수있는 사람은

오직 박근혜 이외에는 없기에 국민들은  그 수첩공주를 앞으로  원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기록과 메모를 열심히 한다는 죄?로 친북좌파
세력들과 수구친일,수구기회주의,이기주의 수구 세력들과 노사모들에게

공격받았다는 것은 박정희에 대한 그들의 열등감의 편집증과 증오가 얼마나

심하였는지를 보여주는 단편적 증거이라 할것이다

 

우리 국민들의 앞날과 국가의 대명제를 위하여 박정희를 수용하여할지
김일성을 수용하여아할지,수구친일들를의 지지를  결정해야 할 중요한 결정은

지금 우리 국민들 몫이다

보수우익 세력들은 '공과(功過)는있으나 박정희의 반공 보수우익을 따라라야한다'
하고 // 친북좌익들은 '박정희를 친일 매국노로 규정하고 김정일 정권을 수호하고
그 철학과 주체사상을 따라야한다' 말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국민들도 친일파이다

일정시대에 국내에서 일본의 악질 앞잡이한 놈들이 친일파지 전쟁하는 군대에

가서 공산당 모택동 군대와  대치하는  부대에  파견된  군인이 친일파냐?

과연 어느것이 애국이고 진실이며 국기(國基)를 유지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방법인가는 대한민국 모두가 심각히 고민해야될 부분이다

 

정치인이 아니라도 memo와 기록이 습관화되는 것은 당연히 바람직한 일일진데,
유력 국가정치 인으로서 상대 정당의 반론과 반대여론의 핵심을 메모하고
아이디어를 기록하는것은 정치지도자로서 당연한 일상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국민들의 어려운 것들을  기록하고  약속을 지키는  애국애족의 행위 그 자체이다

 

때늦었지만 박근혜의 기록과 메모 습관까지 시빗꺼리가 되고 공격하는
대상이 되었든 것은 친북좌파 세력들과 수구변종들에 의한 자가당착적 상식이하

비열한 행태였다는것을 지적하지 않을수없다,

자기가 기록하는 것은  자료이고, 남들이 기록하는 것은 쓸모없는 것이고

상기력도 없는  사람들의 행위들이란 말인가?

우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다시 수첩을 들고 나와 민의를 메모하고

발전적이고 탁월한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수첩공주'를 다시 보기원한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이전에  국민들이 기근을 달래기 위해서 초근목피[草根木皮]

로 생명의 苦를 연명 하다가 굶주려서 죽은 아까운  생명들이 그 얼마였던가?

참으로  안타까운  생명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생명을 건 전쟁터를 자원했던 시절을

우린  기록된 역사를 통해서 알수있고  또 일정[日政]에 죽은 생명들이 얼마이며

이러한 모든 않타까운  역사를  기록하고 되풀이하지 않는  기록이 중요하다.

 

時代成 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