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드는 밤에..!!
생각 하면 가슴 한켠 이 시리도록
아파 오는데..
너를 가졌다 생각하면서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내 마음속에만
너를 둘 수 없는 까닭이겠지..
나에게 너는 언젠나 영원한 사랑인데
너에게 나는
어떤 사랑일지...??..
서럽도록 흐르는 눈물 보여서도 안되겠지..
이렇게 보고파하는 마음
들켜서도 안되겠지..
아프면 서도 보내지 못하는 내 마음속에 너는
오늘도 내마음 한켠을
쓸고 지나가는
칼날같은 바 람 이다.. ▶모셔온글◀
두글자 허현 작사작곡 사랑 이별 똑같은 두 글자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이기에 이별 두 글자 썼다가 찢어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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