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젊은 세대들이 박대통령을 비난하는 이유

동 아 2007. 11. 11. 22:15

"젊은 세대들이 박대통령을 비난하는 이유"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들은 그의 업적은 잘 알려져 있으나 독재로 인한 폐해는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독재로 인한 만행을 알려야 된다며 매일같이 독재, 탄압, 인권, 유린 등의 음산한 단어들로만 채워진 수많은 글이 오늘도 인터넷에 계속 올라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같이 목에 핏대 세우고 비난하는 이들을 눈여겨보면 대부분 2,30대, 그리고 40대 초반이 대다수 임을 알 수가 있다.그렇다면, 그 시대를
살아 보지도 않은 세대들이 왜 이렇게 비난할까?

독재 시대를 몸으로 직접 겪고 살았던 세대들이 비난해도 해야 할 터인데, 오히려 반대로 5, 60대 이상은 박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니 말이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그 시대를 살아 보지 않은 세대들이 이렇게 비난하는 것은 어디선가 보고 들은 상식의 기초에서가 아니겠나.그렇다면, 이들은 
어디서 누구한테 무엇을 어떻게 보고 듣고 배웠기에이렇게 박대통령을 비난하며 그의 업적까지도 폄하하려 애를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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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 더욱이 북한과 극한
대치 상태에서 굶어 죽지 않으면 공산화되기 일촉즉발에 실상을 아무리 설명해도 실감하지 못하는 풍요로움에 자유분방 한 오늘의 젊은 세대들,

눈물 젓은 빵을 먹어 봐야 인생이 뭔지 삶에 철학도 깨우칠 수 있음에 너무나 잘 먹어 뱃살빼기를 고민하며 깊이 있게 생각할 여유도 없이
O, X, 만으로 듣고 배운 단순 흑백논리 사고를 가진 이들에게 수백만 명을 굶겨 죽인 김일성을 식견 있는 지도자라 추켜 세우고 김정일에게는 "님"을 꼬박꼬박 붙여 존칭을 쓰면서도 박대통령에게는 '님'은 커녕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헐뜯고만 있으니, 그때를 겪어 보지 않은 세대들이 박대통령을 어떻게 볼 것이며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 인사? 운운하고 박대통령 흉상 철거 범도 민주화 운동으로 봐야 된다고 하니 박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더욱이 오늘의 이 나라 실세인 좌파들이 박대통령의 흔적까지 지워
버리려 광화문이며, 충의문, 운현각, 현판을 뜯어내 부시고 뽀개고 하다못해 그 시절에 심어 젓 다해서 나무까지 뽑아내니 분위기에 부화뇌동하기 쉬운 이들이 어떤 시각으로 박대통령을 평가할 것인가 말이다.

3살 때 보고 듣고 배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이는 한번 듣고
배운 것, 죽을 때까지 간다는 것 아닌가.그래서 교육은 100년대계라며 그 중요함을 말함인데,이렇게 사리 판단의 성숙도가 떨어진 단편적 사고의 젊은이들에게공은 빼고 과만 조명하는 친일파 "박정희" 만화책 만들어 쇠뇌 시키고  그 시대를 살아 보지 않은 세대들에게 북한의 천리마 운동은 사회주의에 기여했으나, 남한의 새마을운동은 장기 독재를 위한 수단 이였다고 사실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으니 박대통령을 어떻게 보겠는가 하는 말이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자들은 또, 누구일까?

북한은 사회주의 혁명이 성공해서 모든 구악이 해소되었지만,
남한은 부패와 갈등의 온상이 된 것으로 서술하고 있는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이라는 역사 교과서를 만든 자들이 누구며
이 책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들은 또, 누구란 말인가?

6,25전쟁을 누가 일으켰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전교조 교사들에게 배운 학생들은 우리나라를  병들고
썩은 나라로 혐오하게 될 것이며 박대통령의 공은 빼고 과만 부각시켜 비난하니 인권을 유린한 독재자일 뿐이라고 볼 것 아닌가 말이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박대통령은 이 나라를 보다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솔선수범한 역사상 가장 청렴결백한 위대한 지도자였는데,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과오가 있었다는 것을 객관성 있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함에도,

박대통령과 전생에 무슨 철천지 원한이라도 있는 듯 과만 부각시켜

사실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으니, 이 어찌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박대통령 공만 알려 졌다고 하는 한심한 자들아!!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세대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잘 알까?
그 시대를 살아 본 세대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더 잘 알까?.
어디 대답 좀 해봐라. 진짜 속터저 환장하겠다.

이러하니 이들은 5,16이 없었다면 장면 정부가 세운 경제개발 계획이 성공했을 것이고 또, 그 누가 대통령이 되였어도 경제는 발전 되였을 것, 이라며 그의 위업을 평가절하시키고자 오도방정을 떨어가며 발광하는 것 아닌가.

장면 정권은 정치적 결단성과 추진력이 없어 경제 개발계획을 발표해 놓고도 5개월이 넘도록 시행하지 못했지만 박대통령은 단 2달 만에 경제개발계획을 완성했으며,

1963년 장면정권의 내수 경제정책을 수출지향 정책으로 수정 보완해 산업화에 성공, 수출이 오늘날, 이나라의 경제 기여도를 보면 몰라서 박대통령의 업적까지도 폄하 하려 발버둥치느냐 말이다.

독재로 인한 폐해를 알려야겠다고 발광하는 한심한 좌파들아!!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경제 기적을 이룩하여 선진조국 대한민국,

국민소득 2만 달라, 그 기반과 오늘의 민주주의 토대를 만든 지도자가 누구며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일깨워준, 이 나라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도자, 대통령이 누구냐 말이다.

박대통령 이후 후임 지도자들, 생산적인 그 무엇 하나 제대로 해 놓은 것도 없으면서 그가 이룩한 업적 위에서 사리사욕으로 온갖 비리를
저질러 오늘날까지도 천문학적 비자금을 감추어 놓아 보물찾기라도 하듯 국민을 분통, 울화통 터지게 하는 것을 보라!! 그들의 자식들까지 온갖 비리로 감옥을 제집같이 들락거리고 있는 것을 보라 이 말이다.

더욱이 김대중 정권에서 이어지는 참여정부는 한술 더 떠 적이 누군지, 친구가 누군지 사상적 이념 갈등에 코드나 찾고 편 갈라 국민들을 갈기갈기 찢어가며 국가 정체성까지 거론되는 알 수 없는  국정운영으로
경제는 엉망진창인 오늘의 이 암담한 현실을 보란 말이다.

출세와 사리사욕만을 목적으로 평생 대통령병에 걸린 자가 누구며 5,000년 한 서린 배고픔을 탈피하고자 구국의 일념으로 진정 국민을
위해 온 정력을 다했던 지도자가 누군지 이제는 판가름이나 알만도 하 것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비난하는 좌파들아!!

그 시대를 살아 보지 않은 세대를 일순간 진실을 왜곡하여 속일 수는 있으나 영원히 왜곡하고 감출 수는 없으며 사람의 가치관은 정권이
바뀌고 물질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 할지라도 바뀔 수도, 바뀌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라!!

똑바로 알아라!!.
당신들 제아무리 박대통령을 폄하 하려 발버둥친다 해도 수백 년이 흐른 후에 지금의 그들, 말이 많은 지도자 기억할 사람 아무도 없어도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대한민국 중흥의 시조로써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 임을,…….

그는 비록 비명에 갔지만 그는 죽어서 진정 그 가치를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높이 평가받게 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