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나는 박정희의 유신을 그리워 한다

동 아 2008. 5. 16. 07:44

      나는 박정희의 유신을 그리워 한다

      1972년 유신이 채택됐었고 김일성의 사주를 받은 친북 세력과
      민주화로 포장한 김영삼 김대중 들은 유신독재 라고 국민들을
      선동했고 이들이 불행  하게  성공을 함으로서 모두들 유신독재로 알고있다,



      "과거의  바른 평가는  반드시 당시의  눈으로  보아야만  한다"

       

      대부분의 기성세대들은 역사 이래로 이어진 군왕제와   일제통치의 잔재로

      인한 극심한 가난 속에서 생존  보다  우선 하는 가치  같은 것은 없었다,


      그 시대는 세계적으로 어떤 시절 이었는가?
      그 당시는 이미 민주주의 역사가 300년 되었다는 영국도 자치구인 '북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연방선거권을  주지 않았을 뿐 만이 아니라 '북아일랜드' 사람들을

      구속할 때  재판받을 권리조차 가질수 없도록 법을 제정하기도 했었다.



      1972년. 그 유명했던 '피의 일요일(bloody sunday)' 사건이
      바로 이 불평등한 법의 통과에 저항하여 평화롭게 행진하는
      시위대 민간인들을 향하여 영국군들이 무차별 학살했던 날이었던 것이다.



      또한 민주주의의 모범국가라는 미국은 어떠 했는가?
      비록 흑인들의 저항과 희생으로 폐지되었지만  불과 30여년 전만 해도 반민주적이고,

      반인류적인  분리주의정책' 이라는 '인종차별법' 이  버젓이 통과되고 있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멀리 갈 것도 없다.
      당시 아시아에서 제대로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나라가 한 국가라도 있었던가.


      대만은 장개석이 국민당정부에 저항하는
      대만인들을 수만명 무차별 학살했었고


      이북의 김일성, 김정일부자처럼
      아들까지 대대로 이어 50년간 세습통치를 하면서
      정치적 반대자들을 피의 숙청으로 100만명을 죽게 만들었고
      300만명을 굶어 죽게 만들었다,.


      여타 다른 아시아국가도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많이 허물었다 하는데도 불구하고
      대만 곳곳에 서있는 '장개석' 동상은
      마치 김일성' 동상마냥 수백 군데 버티고 서있다.


      유신을 마치 대한민국의 나치정권처럼 떠드는 사람들이라면
      장개석이 수 만명의 대만인들을 학살한
      대만의 '2.28 사건' 정도는 알고 떠들어야 한다.


      박정희 유신시절.
      당시 전세계 어느나라도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나라는 없었다.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이
      오늘날 굶어 죽는 쥐새끼 보다 많았던 시절이었다.
      그것 해결하는 것도 솔직히 막막했을 것 이다.


      박정희 집권시절.
      김일성이 남한에 무장테러를 일으킨 사건만도 600 여건이 넘는다.
      선전포고와 같은 도발도 수없이 많았다, 그때마다 힘없는 우리는
      인내에 한계가 있다며 굴욕을 감수하면서 대응을 하지 못했다,



      철책선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목없는 전우의 시체가 나딩굴고 있음을 흔히 볼 때였다.


      밖에서는 공산주의와 싸우며 나라를 지켜내야 했고
      안으로는 '민주주의' 와 '인권' 으로 포장한

      당신들과 같은 인간들이 저지르는 사회 혼란속에서
      국력을 극대화 시켜 잘 사는 나라로 만들고자..


      힘이 없어 나라를 그냥 빼앗겼던
      식민지 시절의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 하지 않고자

      절치부심하며 처절하리만치 비장했던
      박정희의 차가왔던 가슴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더냐.


      60년대 초의 대한민국 상황이란 어떠 했는가?
      일년 정부예산의 80% 를 미국이 지원해 주었고

      춘궁기만 되면 굶어 죽는 사람이
      각 동네마다 흔하게 발생했었지만

      뉴스거리 조차 안되었던 나라였었다.
      어딜가나 영양실조로 인하여
      얼굴에 '버짐'피운 얼굴들이 가득했었다.


      현재 아시아 4대 작은 용이라 불리는
      싱가폴, 대만, 한국, 홍콩...


      그당시 이북과 태국의 GNP가 150 불 일때,
      다른 아시아의 용들이 약 400~500$ 일때,
      남한은 76$이었다.



      박정희가 집권하고 나서 부터 '잘 살아보세' 라고 외치면서..
      자본, 자원, 기술 어느 것 하나 구비되어 있지 않은

      전쟁의 페허 위에서 군비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도,ㅡ..

      우리는 이미 그 3대 龍들과 어깨를 견줄만큼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이것에 세계는 깜짝 놀랐던 것이다.


      그 때가 그대들이 거품물고 독재였다 말했던 유신시절이었다.
      일컬어 세계인들이 '한강의 기적' 이라며 찬사를 보내기 시작했다.


      또한 '다른나라에 우리의 안보를 맡길 수만 없다.' 하며
      자주국방을 외치며 흔한 총탄 한알 만들지 못했던 상황에서

      무수한 방위산업을 육성하여 국산탱크와 미사일을 비롯한
      여러 국산장비들을 양산하고 있었다.


      가발팔고 와이셔츠 팔고 쉐타 만들어 팔던 경공업 시대에서
      지금 껏 한국인이 먹고 살아갈 수 있었던
      중화학 공업체계로 바꿔놓고 있었다.

      이 때가 '국력의 조직화'를 꾀하자던 유신이었다.


      베트남이 패망하자
      김일성의 오판이 심히 우려되어 전전긍긍하고 있을때
      1979년 미국의 방위정책 변경으로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겠다 하며 방한한
      당시 미 대통령 '지미 카터' 와 언성을 높이면서
      '철수하면 우리는 살기 위해서 핵으로 무장할 것이다,' 라며



      대한민국의 안위를 온몸으로 지켜내면서,
      민족의 힘 없음이 서러워 그 힘을 키워 내고자 했던 것이
      '국력의 극대화' 라는 유신이었다.


      전 국민에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면서
      오로지 나라만을 위하여 온몸을 불사르며

      조국의 영광을 보고 싶어 근대화한
      선진조국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 유신이었다.


      1979년 박정희 死후, 미국 'CIA보고서'는
      박정희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했다.

      『 독단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반면
      카리스마와 서민적 이미지를 함께 갖춘 인물이다.

      직관력과 통찰력을 겸비하면서
      추진력이 강했던 인물이었다.


      남한의 실질적 발전은 그로 인해 비롯되었고 ..(중략)
      그의 일반적 생활은 청렴하기 그지 없었다.』라고 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민주화'를 외치던자들이 집권하여

      그들끼리만의 잔치판을 벌이며 희희낙락대고 있을 때
      우리는 안에서 부터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벌써 12년째 GNP 10,000 달러선에서 아둥바둥거리고 있는데...
      싱가폴은 GNP 32,000달러, 홍콩 22,000달러,
      대만 19,000달러로 멀리멀리 날아가고 있었고


      부러움과 찬사로 대한민국을 배우겠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날아와 가르쳐 달라 머리를 조아리던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이
      성큼 다가와 우리의 목덜미를 끌어 내리고 있는 중이다.


      한국을 배우자 하며 전 공무원들에게 하루 한시간 씩
      박정희교육을 시키던 중국이 이제

      '한국이 어떻게 망했는가를 배워라' 하며
      인민들에게 학습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묻는다.
      유신독재를 비난하기 전에 유신이후 우리나라가
      무슨 이유로 무너지고 있는지 답변 해보라.


      다른 아시아국가들은 계속 발전하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거꾸로 곤두박질 치고 있는지 대답해 보라,


      인류사 및 세계사 통틀어서
      18년간 집권하며 국부를 20배 이상 불려놓은
      정치가 한명 있었다면 답해 보라,


      그런 정치인이 '시저'더냐? '나폴레옹'이더냐?
      너희들의 대부가 그리 존경한다던 '모택동'이더냐..


      전 세계 통털어
      이러한 위대한 정치가를 부관참시하는 나라
      있다면 분명 답해야 한다


      '민주'로 포장된 정권이 들어선지 10년이 넘었지만
      그들은 국가 비젼도 없으면서

      '준비된 지도자'라 국민들을 속이고
      '민주주의의 화신' 이란 교언 으로 미혹하고


      '행동하는 양심'이라며
      예수님보다 더한 '선한 양'으로 행세하며
      '대중경제론' 이란 싸구려 만화같은 책을 마구 흔들면서

      조국의 근대화를 앞장서 이끌었던 경제석학들을 조롱하고
      신처럼 군림하면서 온 국민들에게 마치 하늘에서 내려 온
      도덕군자인양 행세했었다.


      '김대업' 사기꾼이란 자를 앞세워 온갖 거짓말과 흑색선전으로
      깨끗하고 맑은 순백의 젊은이들을 사기쳐서 정권을 훔쳤으면서도

      부끄러움조차 전혀 못느끼는 전형적 모리배의 얼굴을 들이 밀고서
      지금도 우리를 기만하고 백성들 한숨짓게 한다.


      정권을 훔친 뻔뻔함을 바탕으로,
      본성 자체가 선한 국민들을,

      현란한 수사로 미혹하고 선동하여,
      억울하게 돌아가신 우리의 대통령 박정희를
      불러내어 부관참시 하려 한다.


      삼천만명의 백성을 죽인 모택동을 그리 존경한다 하면서
      실제 민족의 영웅이었던 박정희를 부관참시 하려 한다.


      '박정희는 독재자'라며 역사의 심판을 받으라고
      목에 핏대 세우고, 친일의 개념조차 모르면서..

      없던 사실도 흑색선전으로 호도하고
      '친일파'라고 악다구리 쓰면서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박정희 묘소를 파내라 한다.
      정작 파내야 할 것은 국헌을 유린하고,

      국민을 갈기갈기 찢어 발기는 노무현 정권을 파내야 하고,
      역사의 심판을 받을 자는 반인륜 반민족적인 김정일에게
      민족혼을 팔아 넘긴 김대중을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만약 그대들이 진심으로 나라를 위하는
      일말의 순수한 애국심과 열정 있다면..

      한때에 좌익 운동을 하다가 돌아선 이들의,
      고뇌와 회한에 차서 외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유신정권은 김일성 김정일 이를 편들고 우리 사회에
      피해를 주었던 좌경과 공산 주의자 만여명을 못살게
      했다면 김대중 김영삼 이는 3천만 여명을 못살게 했고

      좌익 노무현은 아예 나라를 송두리째로 김정일이 에게
      바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니 어찌 심려치 않겠는가, (옮겨온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