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예언'에 가까운 박정희 대통령의 명연설!

동 아 2017. 2. 12. 15:55

'예언'에 가까운 박정희 대통령의 명연설!

대한민국의 좌익세력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사악한(?) 독재자로 매도한다!


만약 박정희가 그렇게 사악한(?) 독재자였다면,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허용시키고,

더 나아가 박정희 집권 시기,

기독교가 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이룰 수 있었을까?


세계사에 많은 사악한 독재자들이 있었지만, 

그 어느 역사를 살펴봐도,

사악한 독재자 시대에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고,

무엇보다 기독교를 허용시켜

대대적인 부흥을 이뤄낸 시대는 없다!


사악한 독재자의 등장 이후에는

언제나 대대적인 피의 숙청....

무엇보다 종교인,

특히 기독교인들의 대량학살은

항상 따라오는 '단골메뉴'였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100여년 전

세계사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어떤 희대의 독재자들을 봐도,

오로지 자기 권력을 유지하고 그 위에 군림하기 위해,

국민들을 학살하고, 엄청난 희생과 고초를 겪게 하는데,

(우리 한반도 역사만 살펴보더라도...)  


박정희가 만약 권력욕으로 정권을 탈취하고

그 위에 제왕으로 군림하려 했었다면,

당시 민주주의 체계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던 때에,

북한이나 중국, 소련처럼

공산주의 절대왕조 시스템을 택하지 않고,

왜 계속해서 자유 시장경제, 자유 민주주의를 고수하며,

경제발전 계획을 세우고 나라를 일으키는데 올인했을까?


참 웃기지 않은가?

자기 탐욕만 채우려 하는 권력에 취해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그런 사악한 독재자였다면,

대체 무슨 이유로 이런 경제발전 계획을 세우고

그런 경제정책을 밀어부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