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 곤조가
무적에 강군 해병대가 피와땀에 모은땅에다 그리운 영자남겨두고 나만 홀로 떠나갑니다 사랑은 외기러기 외기러기 영자야~♥ 제대하는 그날까지 마음만은 지켜다오!
저별을보고 저달보니 이거정말 미치겠구나 보고픈 영자생각하니 사정도 하고싶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영자만을 위해서라면 힘겨운 군대생활 몸으로 떼우렵니다
무궁화 하나 부럽지만 작대기하나 아직 줬다고 집에가면 마누라하는말 여보 당신 왜 왔소? 요즘군대 좋다는데 예비군이 뭐가좋은지 남자다운 해병 생활 견디어 나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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