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싸우면서 건설하자

동 아 2010. 8. 1. 11:12
싸우면서 건설하자

 싸우면서 건설하자!!!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영광스런 조국을 후손에 물려주기 위해 전진중
 -우리 조상이 받은 굴욕의 부끄러운 과거를 후손에 또 물려 줄 수 없음.
 -강원도 평창, 외딴집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하다 죽어간 소녀

 -한 가정의 대화장면(공산당의 잔인함, 위험성)
 -1950년 6월 25일, 준비 안 된 상태로 많은 피해를 입은 우리 민족,

   그러나 이제는 막강한 국방력 갖춤.
 -이에 따른 북괴의 무장공비 파견

 -1.21사태와 무장공비에 맞서 군인, 민간의 적극 참여 과시
 -박정희 대통령의 "싸우면서 건설하자"에 걸맞게 노력하자고 굳게 다짐.
 -우선 경제건설에 초점을 두어야 함(우리의 높은 경제 성장력)

 -고속도로를 지나며, 자동차에 탄 가족의 대화(우리나라의 눈부신 발전)
 -근면한 국민으로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갈 시기
 -박정희 대통령 "무방비 상태의 자유는 침략과 압제를 스스로 초래하며

   힘 없는 정의는 불의의 노예가 되고 만다"

출처:싸우면서건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