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5.16 혁명공약

동 아 2010. 7. 19. 09:48

    5.16 혁명공약
   -1.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인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 


   -6.25의 참상, 피난가난 사람들, 폐허가된 우리나라의 모습 


   -공산당의 만행 폭로, 소련은 북한 헝가리 라오스 기니아 콩코

       쿠바등을 침략 


   -국제 회의 석상에서 침략생위를 일삼는 공산당 


   -다시는 공산당에 희생되지 않게 반공태세 굳건히 해야함. 


   -2.UN헌장을 준수하고 국제 협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우방과의 유대 강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UN

 
   -우리도 자유우방과의 도모해오고 있음 


   -주한우방국의 외교사절단이 박정희단장 방문해 혁명에 대한

       지지와 협조 포명 


   -우리와 자유우방과의 유대는 더욱 굳어져 가고 있음. 


   -3.이 나라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을 일소하고 퇴폐한

       국민도의와 민족정기를 다시 바로잡기 위하여 청신한 기풍을 진작

 
   -5.16전 우리나라의 사회상, 권력다툼에만 급급한 정치인들,

       집권당의 횡포 등

 
   -혼란스러운 속에서도 우리국민의 미풍양속 굳어지고 있음. 


   -5.16 후 혁명정부의 시책과 더불어 사회개조를 단행하고 있음.

 
   -교통질서, 경박한 풍조, 사치 등을 단속 


   -재건 국민운동 전개 


   -박정희 장군이 우리나라를 牽彭?됨. 


   -4.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자주경제재건에 총력 경주 


   -공장의 부도로 인한 실업자, 외래 사치품, 굶주림과

       빚에 떠나야만 했던 국민들

 
   -혁명정부 과감한 수술 단행 


   -농촌 고리채의 부담을 덜어줌, 영농자금 방출 


   -국토건설사업이 시작됨. 혁명후 2개월간 목표의 50%이상을 완성

 
   -운영자금의 방출로 다시 문을 연 공장들 


   -혁명정부에 시책 기아와 빈곤 몰아내고 경제개혁을 완주

       국가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다해야함. 


   -5.민족적 숙원인 국토통일을 위하여 공사주의와 대결할 수 있는

       실력배양에 전력을 집중 


   -광복후 38선이 그어지게됨 


   -이 후 6.25 발발로 휴전선으로 남북이 갈라져 있음 


   -혁명정부는 남

    출처:혁명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