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대와 나의 인연
동 아
2008. 1. 5. 21:57
혼자가 아니라는 뿌듯함으로 조용한 미소로 조용한 찻집에서 깊은 강물이 조용히 흐르듯 지금은 비록 안타까울지라도 이 다음엔 |